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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효능감이 높은 근로자는 업무 생산성도 높을까?

인사이트웰츠

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에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

그렇다면 자기효능감은 업무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칠까요?

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. 업무 생산성은 기업의 이윤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.

자기효능감과 생산성이 정적인 관계라면, 기업은 근로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활동을 건강경영의 한 축으로 검토할 만합니다.

오늘은 이 관계를 검증한 연구를 소개합니다.

✅ 결론: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높고, 생산성도 높았습니다. 6개 가설이 모두 채택됐습니다.

자기효능감이란 무엇인가

자기효능감(self-efficacy)은 수행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조직하고 수행하는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입니다.

이 개념을 제안한 반두라(Bandura)는 자기효능감을 인간의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봤습니다.

자기효능감이 중요한 이유

반두라에 따르면 자기효능감은 세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.

이런 특성을 보면 자기효능감이 직무태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.

연구가 다루는 개념들

이 연구에서 직무태도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두 가지로 봅니다. 생산성은 목표의 달성도로 정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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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만족이 높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어 신체적·정신적으로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. 직무 불만족에서 오는 부정적 전이효과도 줄어, 직무만족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선행연구는 무엇을 말했나

자기효능감이 직무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지만,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.

직무태도는 대체로 조직 성과인 생산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습니다.

연구 개요

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설문지 400부를 배포했고, 335부를 분석에 활용했습니다.

연구 가설은 여섯 개입니다. 자기효능감·직무만족·조직몰입·생산성 사이의 관계가 모두 정(+)의 방향일 것이라고 봤습니다.

결과

개인 특성에 따라 출발점이 다르다

자기효능감, 직무만족, 조직몰입은 개인의 특성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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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가설 모두 채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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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관계가 정(+)의 상관을 보였고, 특히 자기효능감이 직무만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

경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
자기효능감이 높으면 직무만족이 높아지고, 조직몰입이 높아지거나 생산성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.

연구자의 제언

첫째,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직원의 자기효능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.

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네 가지입니다.

둘째,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서로 상관이 있고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. 두 가지가 높아지고 내재화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대안이 필요합니다.

셋째, 자기효능감·직무만족·조직몰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.

시사점

자기효능감은 건강행동에도, 업무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.

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자기효능감을 함께 측정하고 관리하면, 건강과 생산성이라는 두 목표를 하나의 지표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.

참고: 라휘문 (2016). 자기효능감이 직무태도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. 국가정책연구, 30(2), 1-23.

#자기효능감 #업무생산성 #직무만족 #근로자건강증진

이 글의 업무, 프로그램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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